오늘(7) 오전 11시 30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마을 도로에서
80살 선 모씨가 몰던 경운기가
2미터 아래 도랑으로 추락해
선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선 씨가 좁고 굽은 농로에서
좌회전을 하다 추락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