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서 경운기 2미터 도랑으로 추락..1명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5


오늘(7) 오전 11시 30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마을 도로에서
80살 선 모씨가 몰던 경운기가
2미터 아래 도랑으로 추락해
선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선 씨가 좁고 굽은 농로에서
좌회전을 하다 추락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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