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환경의 날 기념 한중 미술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5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전시회가
무등산 의재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한국 작가 4명과 중국 작가 4명이 참여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 등을 표현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의재미술관은
국립공원 안에 있는 미술관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고자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