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전시회가
무등산 의재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한국 작가 4명과 중국 작가 4명이 참여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 등을 표현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의재미술관은
국립공원 안에 있는 미술관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고자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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