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신산업 창출을 위해
주소만 입력하면
드론이 알아서 배달해 주는
드론 자율 배송점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서.산간 지역의 우편.택배 서비스와
재해 지역의 긴급구호물품 배달 등에 활용할
드론 자율 배송점 시범사업을
고흥 득량도와 진지도에서
이달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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