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민주당의 유력 후보들이
TV토론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협의회는
다른 지역에서는 광역단체장 TV토론이
세차례에서 다섯차례 계획됐는데
광주는 유력 후보의 토론 참여 거부로
다른 후보들의 토론 기회마저
박탈당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협의회는
유권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tv토론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이라며
"선거는 이번만이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