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선급금 문제로 다방 여종업원 감금한 일당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5

광주 북부경찰서는
선급금 5백여만원을 갚지 않는다며
다방 여종업원을 감금한 혐의로
35살 최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 등은
어제(31) 새벽 5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모텔에
다방 여종업원 23살 A씨를
1시간 40분 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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