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장학금 특혜 폐지 시민회의는
광주시의원 후보 47명에게
조례 폐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정책 질의서를 보냈지만
21명만 응답했다며
답하지 않은 후보들에게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시민회의는 또
질의에 답한 후보 21명 가운데
10명은 즉각 조례 폐지,
8명은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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