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개별 토지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6.27% 상승했습니다.
전라남도가 결정 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보면,
지난해보다 6.27%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6.28%와 비슷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장성군의 땅값 상승률이
13.34%로 가장 높고,
무안군이 4.85%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
보상 평가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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