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치매노인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오는 6월부터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치매노인 지문 사전 등록은
광주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고
치매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제시하거나
치매치료제가 명시된 대상자의 처방전이 있어도 사전 등록이 가능합니다.
광주시는 지문 등록과
치매노인 실종예방 인식표 보급으로
실종 때
대처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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