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6백 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11.6으로
전달보다 1.4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100보다 크면 낙관적,
적으면 비관적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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