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이
오는 2026년까지
4천 6백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가 투자돼
7개 분야, 30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시, 전라북도와 함께
지난해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30개 세부 사업 가운데
5개 사업을 완료했고,
천년 정원과 가로수길 조성 등
나머지 사업 추진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은
전라도 이미지 개선과 문화 관광 활성화 등,
7개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중장기 사업은 민선 7기 시책으로
특별관리해 추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