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등록이 끝남에 따라
6·13 지방선거 투표용지가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일제히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 오늘(28)부터
투표용지 인쇄에 들어갔다고 밝혔고
전남도선관위는 지난 26일부터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투표용지 인쇄 후,
후보자의 사퇴나 사망, 등록무효가 될 경우
선관위는 사전투표소와 선거일 투표소에
안내문과 현수막 등을 게시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기본으로 7장의 투표를 받게 되는데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선거구에서는
8장의 투표용지를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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