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오래된 아파트의 기계식 전력량계를 전자식으로 바꿔주는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력량계를 전자식으로 바꾸면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전기사용량과 요금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고
누진요금제에 대비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3천 4백 세대에 지원할
8억원 가량의 예산이 있다며
신청한 아파트들을 심사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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