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자유공원에서 진행되고있는
5.18 영창 특별전이
다음달 30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스물 세 개의 방 이야기라는 부제로
진행중인 5.18 영찰 특별전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서
다음달말까지 연장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5.18 주간에
5.18 영창 특별전에는
관람객들이 하루 평균 천 2백여명씩 방문해
예년보다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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