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에선
68개 농공단지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와
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최근,
고용친화적인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내놓고
오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에서
각각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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