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3D 프린터로 제작할 수 있는
의료용 스텐트를 개발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기계공학부 이용구 교수 연구팀이
3D 프린터로 만든 납작한 형태의
스텐드를 체내에 삽입하면
체온 등 인체 환경에 따라 원통 형태로 변하는
의료용 스텐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의료용 스텐트는 수작업으로 제작한 뒤
표면을 다듬는 추가 공정이 필요해
제작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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