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점검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어린이집 등
어린이 활동공간 460곳의
중금속 적정 함유 실태와
실내공기 질 측정관리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455곳을 점검해
환경안전기준을 초과한 시설 56곳에 대해
시설개선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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