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록관이 오는 14일부터 2주동안
기록관의 수장고를 일반에 개방하고
희귀한 기록물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5.18 기록관 5층에 있는 수장고는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된 곳으로
기밀해제된 미국 문서와
5.18 당시의 일기장 등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기록물들이
원본으로 보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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