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년 창업기업들의
초기 사업화 단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망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100억 원 규모의 펀드가 운용됩니다.
전라남도가 30억 원을 출자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자금 60억 원,
운용사 10억 원의 출자로 조성된
100억 원 규모의 펀드는
자금의 60% 이상을
청년 창업 기업에 투자하게 됩니다.
청년 창업 벤처기업 10개 가운데 7개 이상은 창업한 지 3년이 지나기 전에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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