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나경채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가 아니라
지금 더 행복해지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채 후보는 이를위해
어린이집과 주요 골목길에 안전존을 지정하고
보육시설과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4세 이하 어린이들에게는
무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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