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폭등했던 감자 가격이
6월부터는 안정세로 돌아설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올해 초 한파에 생산량 감소 등으로
도매시장 기준 20㎏ 한 상자에
11만원까지 폭등했던 감자 가격은
이달에 7만 원 선을 유지하다
노지 봄 감자 본격 출하되는 다음달부터
평년 가격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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