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직업체인 경방이
설비 일부를 베트남으로 이전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에
광주공장의 면사 제조를
중단한다고 공시했습니다.
경방은
"광주공장의 경우
잔여설비로 생산을 유지하고
베트남 공장은 이설이 완료되는 대로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방은 지난 1988년부터
광주 하남산단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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