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그린카진흥원장의 사표가 수리됐습니다.
광주시는 오일근 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고,
이에따라 임기가 3년인 오 원장은
1년 9개월만에 중도 하차했습니다.
오 원장은 최근 감사에서
입찰 방해 혐의로 수사 의뢰됐고,
직원들의 사퇴 요구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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