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소속 공무원들에게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특별휴가를 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본청과 사업소 소속 공무원
2천 3백여명에게 특별휴가를 주고
선거 관련 업무나
보건이나 민원업무 직원 1천여명은
시민 불편이 없도록 근무하게 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각 현안 업무에
힘써온 직원들에게 사기를 북돋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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