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 등이 주관하는
5.18 문학상 신인상 심사 결과
시 부문에 조성국 씨의 '춤',
소설 부문에 박철수 씨의 '덫',
동화 부문에 한완식 씨의 '소문'이
당선작으로 결정됐습니다.
5.18 문학상은
총 50일의 공모를 거쳐
접수작인 시 천여 편과 소설 90여편,
동화 40여편 가운데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5월 19일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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