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도심의 공중 케이블을 정비합니다.
정비 대상은 전남대 정문과 송정초등학교 등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주변 19개 구역입니다.
올해 공중선 정비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고,
사업비 265억 원은
한전과 통신사가 전액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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