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사회복지 법인과 시설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주부터 7주동안
사회복지 법인과 시설 4백여 곳을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법인 설립허가 취소와 시설 폐쇄 등의
행정 처분을 내리고,
보조금 환수나 지원 중단 등
제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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