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은 어제
전남도청에서 열린
2030 전남의 미래와 생존전략 강연에서
전남의 '정해진 미래'를
'정해질 미래'로 바꾸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5년이
전남 인구 문제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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