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어선 충돌사고를 일으켜 사망자 3명,
실종자 3명의 인명피해를 낸
냉동운반선 선장 6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서 실종된
연흥호 선원 3명에 대한 집중 수색을
오는 20일까지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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