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벼를 비롯한 농작물 재해보험에
올해 700억 원을 확보해
농가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벼 재해보험은
6월 29일까지 가입해야 하지만
가뭄 등 이앙직파가 불가능할 경우
보장받기 위해서는 5월 8일까지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전남 벼 재해보험 가입률은 52%로
6천 백여 농가에서 가뭄 등의 피해를 입어
242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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