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천과 영산강변의
자전것길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강변축 자전거 거점 터미널을
오는 주말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터미널은
광주천과 영산강변 교량 아래에 마련한
통합 서비스 센터로
용산교와 산동교,승촌보 등 8곳에 설치돼 있고,
무상 수리나 안전장구 대여,
자전거 길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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