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이 극심한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광주시당은 지난 13일까지
지방선거에 나설
예비후보 자격심사 신청을 받았지만
구청장 후보 신청자는 한 명도 없었고,
시의원 후보 5 명과 구의원 후보 11 명 등
16 명만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광주시당은 16 명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히는 한편
2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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