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권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는 환영 성명을 통해
15만 회원들과 함께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축하한다고 밝히고,
무등산의 공익적 가치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주당의 광주시장 예비후보들도
앞다퉈 보도자료를 내고,
무등산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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