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지자체장들의 일부 행위가 제한됩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60일 전인 오늘(14)부터
지자체장들의 경우
각종 행사 개최와 후원을 할 수 없고
정당이 개최하는 행사 참석은 물론
선거사무소 방문도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오늘(14)부터 선거일까지
정당이나 후보자의 명의로
선거 여론조사도 할 수 없다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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