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은방서 귀금속 훔친 10대 SNS로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3


광주 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박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군은 어제(12)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동구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다 7백만 원 어치의
금팔찌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군은 피해자 아들이
CCTV화면을 SNS에 올리면서
하루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