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마음건강 주치의 사업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광주시가 처음 도입한
마음건강 주치의 사업은
정신과 전문의들이
무료로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천3백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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