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마음건강 주치의 서비스 이용자 91% '만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5


광주시는 마음건강 주치의 사업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광주시가 처음 도입한
마음건강 주치의 사업은
정신과 전문의들이
무료로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천3백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