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봄철 나무심기 붐을 확산하기 위해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시민 2천명에게
나무 만 그루를 나눠줬습니다.
나눠준 나무는 무궁화와 라일락 등
여섯 종류의 나무와 꽃으로,
광주시는 나무 나눠주기 운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원도시를
조성해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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