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제조업체의 절반 가량이
올해 설비 투자를
작년보다 늘릴 전망입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호남지역 제조업체 38곳을 대상으로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47.4%가 늘리겠다고 답했고,
26.3%는 줄이겠다고 답했습니다.
올해 설비 투자와 관련해
긍정적인 요인으로는
응답업체의 44.7%가
'수출 상황 및 전망'이 좋다고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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