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375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한방 난임치료,
신혼 예비부부 건강검진 등을 포함한
4개 분야 44개 사업을 담은
'2018년 저출산 극복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375억 원을 투입합니다.
현재 전남지역 합계 출산율은 1.33명으로,
인구를 현상 유지하는데 필요한 출산율
2.1명에 크게 모자라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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