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서구청장 예비후보들이
현직 구청장에 대해
후보 적격 판정을 내린
광주시당의 검증 결과에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구청장 예비후보 4명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10년동안 두차례 이상 음주운전할 경우
후보 자격을 박탈한다는 규정이 있는데도
임우진 현 청장에게 예외를 적용한 것은
특정인 봐주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원칙이 바로 설 때까지 함께 투쟁하겠다며
연대 투쟁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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