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공간과 거주공간이 없는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광주시가 거주시설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도시공사, 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창업 지원주택에 입주할
예비창업가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용봉동에 위치한 창업가 주택은
전용면적 53제곱미터에서
61제곱미터 면적의 7개로,
심사를 통과한 이들은
월 20만원의 임대료에
사무공간과 주거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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