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나들이철을 맞아
공원과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특별위생점검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오늘(19)부터 닷새간
공원과 유원지, 철도역, 터미널 인근
식품 취급 시설과 푸드 트럭 등
300여곳을 점겁합니다.
주로 부패*변질 식품이나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사용하는지,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다루는지 여부를 점검하며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조치하거나
사법당국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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