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상습침수 피해 지역인
광산구 송산유원지 일대에 대해
정비사업을 합니다.
황룡강과 영산강이 만나는 삼각주이자
주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송산유원지는 20여년간
16차례 침수를 빚은 곳입니다.
이번 정비에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억 5천만원이 투입되며,
이달에 착공해 올해 상반기 안에
우회 배수로와 수중펌프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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