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가
총회를 열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붐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직위는
대회 개최 1년을 앞둔 오는 7월까지를
골든타임으로 보고
광주시와 함께
대회 홍보와 마케팅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7월 첫째 주를
대회 D-1년 기념주간으로 정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수영대회 붐 조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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