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된
혁신교육감 후보 시민경선이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광주 혁신교육감 시민경선 추진위에 따르면
어제(12일) 경선 후보 모집을 마감한 결과
정희곤 전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과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
최영태 전남대 교수가 경선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추진위는 이번 주 안에
후보들과 경선 일정 등을 협의한 뒤
오는 19일 시민선거인단 모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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