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광주시가 주차단속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야구장 주변 천변우로 3개 구간에 대해
경기가 열리는 날에 한해
주정차를 임시 허용하기로 하고
임시주차 허용구간이 아닌 지역의
주정차 차량들은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짓고 있는 3백면 규모의
임동 공영주차장 공사가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 된다며
내년부터는 주차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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