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남도 한바퀴' 버스 투어가
오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올해 남도 한바퀴는
고흥 쑥섬과 여수 꽃섬 등
섬을 활용한 5개 코스와
2·30대 젊은층을 겨냥한
카페 거리와 커피 농장 체험 등
20개 노선이 운영됩니다.
체류형 관광객을 위해
1박2일 환승형 노선이 운영되고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전라북도와 연계한
역사테마 코스도 새로 선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