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노지 모내기가
오늘(12) 순천에서 시작됐습니다.
순천시 해룡면 신성마을 인근
2,600여 제곱미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농민과 농협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옮겨심은 극조생종은 오는 7월쯤 수확해
전국적으로 판매에 들어갑니다.
현재 순천 관내 120헥타르에서
벼 조기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며
고품질 쌀 생산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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