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관련해
국제수영연맹 마스터즈위원회 위원들이
광주를 찾아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코넬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한
FINA(피나) 마스터즈위원회 대표단은
오늘(12) 선수촌 예정지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남부대 경기장과 염주체육관 등을 들렀습니다.
내일은 수영마라톤인 오픈워터 경기장이 있는
여수를 찾아
동호인 경기인 마스터즈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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