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상반기 대형 기획전시들 시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8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올 상반기 주목할 만한 전시'로 꼽은
대형 기획 전시가 시작됐습니다.

영화감독 박찬욱과
현대미술 작가 박찬경 형제가 협업한 전시
'파킹 찬스'에서는
아시아문화전당이 지원한 신작 영화 등
미디어 작품들과
박찬욱 감독의 미발표 사진 70여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5개국 50여명의 예술가가 참여한 전시
'베트남에서 베를린까지'는
반독재 투쟁과 민주화 운동 등
정치적·사회적 이슈에 대해 기록한 작품
17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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