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실규명 대책위원회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달라고 요청하는
시민들의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장현 시장을 비롯한
대책위 공동위원장들은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반드시 담길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58만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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